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익 갤러리 (문단 편집) == 특징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49803689574c4ebb1f3ba41ec8db968a417078c8a__mn744191__w850__h1197__f96542__Ym201706.jpg|width=100%]]}}}|| 사회복무헌장을 [[합성]]한 사진이다. 공갤러들의 마인드를 그대로 표현하는 사진으로 [[이동왕|'''6번'''의 개척과 근무지 이전 기록을 가진 사람]]이 공갤의 전설로 남은 것을 생각하면 완전히 틀린 짤은 아니다. [* 현재는 이동왕 방법이 막혔다] [youtube(oO7dzM0RZhU)] 이 짤에 있는 내용이 음성으로 나오고 사회복무가를 사회복무노예가로 개사한 노래가 있는 영상도 있다. >'''1절''' >공익의 이름으로 노예된 우리 >꼰대의 착취 위해 여기에 섰다 >깽판의 화신 되자 꿀무지 위해 >저항의 전사 되자 자신을 위해 >국민 향해 알리리라 강제노역 >더러운 헬조선 사회복무노예 >---- >'''2절''' >헬조선 부름받은 헬조선 노예 >태만과 회피정신 우리의 자랑 >저항의 표상되자 자유를 위해 >힘차게 저항하자 행복을 위해 >국민 향해 알리리라 강제노역 >더러운 헬조선 사회복무노예 >---- >사회복무노예가 개사한 노래가사의 원본은 익갤러가 만들었다. [[https://m.dcinside.com/board/gongik_new/2848867|가사 출처]] [[사회복무요원]] 관련 정보는 [[원탑]]일 정도로 매우 활발한 커뮤니티이며 [[사회복무요원]]으로서 정당한 [[권리]]를 주장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이 매우 많은 편이다. 사회복무요원 관련 커뮤니티도 적은 편인데 그 활성도도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 공갤의 나쁜 면을 보고 탈갤한 사람이라도 결국 정보를 얻기 위해 돌아오는 경우도 많아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오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국민신문고]] 관련의 경우 굉장히 유용하고 이득이 되는 부분이 많다. 아무래도 이곳 이외에는 저격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익명으로 운영되는 디시 안에 있는데다가 공익 관련 정보를 얻을만한 곳이 달리 없다보니 싫어해도 달리 대안이 없으니 이용하기 싫어도 들어가야 하는 어쩔수 없는 부분. 하지만 업무를 회피하고 단순한 노동도 안하려고 하거나 심한 경우 고의적으로 업무를 방해해서 안하느니만 못한 수준으로 자신에게 업무를 요구하지 않도록 만드는[* 화분에 물을 주라고 하면 화분에 락스나 소금을 섞은 물을 주는 등] 과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공익 갤러리 밖에서 항상 나오는 래파토리인 [[지금 너만 힘든 줄 아냐|"현역은 뼈빠지게 굴리는데 공익은 겨우 저런 사소한 것 조차도 안하려고 하냐?"는 논리가 "현역이 힘든 일을 한다고 공익도 현역보다는 덜하게 힘들어야 하는것은 아니다"]]는 뜻이다. 서로 공감하기 쉬운 20대의 연령대, 한정된 사람만 뽑혔다는 점, 근무의 강제성, 같은 신분에 같은 근무 기간별 급여로 평등한 구조, 유용한 정보 공유 같은 이유로 결속력이 높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신문고나 고발 등 저격 위험이 크기 때문에 고정닉을 사용하기 힘들고 소집 해제 후에는 관심이 없어져 [[친목질]]이 일어나기 어려운 갤러리다. 간혹 근무지 직원들과 법적 문제까지 가는 경우가 갤러리에 게시되기도 하는데 앞 뒤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자. 근무지 선택일[* 매년 11월(재학생 입영원), 12월(본인 선택)]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갤도 활성화된다.[* 입시시즌 수만휘나 오르비의 리젠률과 비슷해진다.] 수시로 모집하는 현역병과 달리 1년에 단 2번[* 2020년 입영원 기준 3번째 접수원이었던 선복무 접수가 사라지고 재학생/본인선택으로 편입.]만 모집하기에 그 열기는 [[대학입시]]를 방불케 한다.[* 어찌보면 비슷하다, 1년에 단 두번뿐이라는 점(수시와 정시, 재학생과 본인선택), 둘 다 떨어지면 다음 기회까지 1년을 보내야 한다는 점.] 다만 [[거짓말]]로 헬무지를 꿀무지로 포장하고 [[기초군사훈련]]을 과장시키는 등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고 경쟁률이 높은 근무지를 낮다고 속이거나 심지어 본인선택 시즌에는 선택일까지 속여서 알려주는 경우도 있다. 여러 명이 합세하여 [[양민학살]]을 하듯이 연막작전을 펼치는 사용자가 많기에 주의하는게 좋다. 또한 본인이 복지시설을 지원했다면 가능성을 묻는 글을 올릴 때 그곳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 게 좋다.[* 가장 낮은 행정구역 단위까지의 위치, 기관명이 뭔지 등. 그냥 시(군)과 입대 분기, 시설분류, 경쟁률만 밝히자.] 구청이나 시청, 공공기관 같은 인기 있는 행정시설은 어차피 고스택자들로 경쟁률이 터져서 별 의미가 없지만, '''경쟁률이 낮은 복지시설이라면 작성자의 나이와 스택을 보고 고스택자가 암살[* 무슨 뜻인지는 하단 '기타 용어' 참조.] 을 시도'''할 수도 있기 때문. 사회복무요원이 쓰는 글에는 자신의 [[신상]]이 잘 드러내는 편이기에 특정짓기 쉬워서 부적절한 게시물을 올리면 고발 당하기 쉽다. 복무 중이면 복무기관에서 꼬투리를 잡아 경고 조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글을 올리기보단 보기만 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나 복무기관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부정적인 글을 쓰거나 [[보안]]에 매우 민감한 복무기관에서 근무한 이야기 등을 상세히 기록했다면 '''형사고발'''까지 당할 수 있다. 오전~오후 시간대에는 글리젠이 활발한 편이고 밤 시간대에는 퇴근하여 대부분 다음날 출근을 위해 잠을 자기 때문에 [[정전]] 상태이며 간간히 야간근무중인 [[철도 사회복무요원]]이나 행정기관 [[경비]] 업무를 담당하는 공익 등이 생존신고를 하는 정도이다. 주요 대화소재는 열악한 근무지에 대한 내용과 출퇴근 거리나 복무가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 근무지 재지정, 근무지 내 공무원[* 또는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민원넣는 방법과 민원 진행과정 중계, 애매한 법령(주로 근무태만의 기준)을 최대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 근무를 열외하는 방법 등이다. 아무래도 사기업에서 고의적으로 태업을 일으키며 업무를 방해하거나 자기가 유리한 쪽으로 법을 들먹일 경우엔, 인사고과나 승진에 불이익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하며 심하면 [[해고]]를 당해 밥줄이 끊길 수도 있고 향후 재취업에 불리할 수도 있는데다가, 군대는 상명하복의 경직된 질서와 강압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부당한 대우도 받아들이도록 만들지만 공익은 그런 게 없어서 절대 해고당할 일이 없고, 급여가 동결되거나 삭감되지도 않으며,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급여가 인상되거나 포상휴가를 주지도 않으며, 일부 행정지원 사회복무요원이 [[공무원 시험]]을 보지 않는 한 직원들과 다시 만날 일도 없으며, 군대처럼 표현의 자유를 침묵하도록 강요하지 않으며, 음지에서 폭력을 사용해 굴복시킬 수도 없는데다가 21개월만 지나면 업무 자체를 두번 다시 할 일도, 관련자들을 만날 일도 없으니 극단적으로 법의 허점만 집요하게 파고 들고 유리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해석하는 식으로 일을 지시할 생각 자체가 안 나오게 만들어낼 정도. 사기업은 물론이며 공무원,공기업조차 상상도 못하는게 가능하다. 물론 이런게 가능한 일차적인 이유는 법의 허점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병역법 33조 2항 7호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정당한 사유 없이 맡은 임무를 고의적으로 수행하지 않거나 지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 처벌하도록 되어 있는데, 문제는 병역법 시행령 65조의4에서는 병역법 33조의 해당 부분에 대해서 무단지각, 무단이탈, 무단수학, 교육대리참석만이 '정당하지 않은 사유'로써 규정되어 있다. 즉, 병무청장이 병역법의 의도를 무시하고 시행령으로 앞뒤 안맞는 말을 짜낸 셈인데, 문제는 이런 허점투성이 시행령 및 규정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회복무요원관리규정은 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걸면 코걸이인 식이라, 사회복무요원이 자기한테 유리한 해석만 들고 와서 주장하기 시작하면 근무지 입장에서는 솔직히 답이 없다. 즉 정부가 합당한 대가를 지급하지 않으니 그 대상이 정부가 아닌 민간기관이라 할지라도, 자신들은 군인이 아닌 명백한 민간인 신분으로 간주되는 이상 침묵을 강요할수도, 폭력을 동원할수도 없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노동력을 제공할 필요도 없다는것이 요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조를 설립할수도 없고 파업도 할수도 없으니 현실적으로 가장 확실한 대응법이 유일하면서도 파업보다 월등히 효과적인 ''' 태업'''이 나오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환경으로 인해 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단지 연,병가를 사용하기 어렵게 한다는 이유만으로 언론사에 취재, 인권위, 권익위, 인근 시군구청, 등에 민원을 제기하며, 권리행사방해죄로 고소할수 있으며, 법적인 이유로 업무를 거부해도 계속 업무를 강요하면 강요죄로 고소를 해버리는 등 게다가 누적돼서 신고당하면 사회복무요원의 모집에 불이익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이용할수 있기 때문에 잃을게 없는 특성상 개인이 단체를 상대로 할수 있는 범위가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극단적으로 대응하는게 가능하다보니 나오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 때문인지 사회복무요원 복무기본교육 입소식에서도 사회복무연수센터장이 직접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복무와 관련된 정보를 얻으려면 담당자나 복무지도관에게 물어봐야하는데 공익 갤러리 같은 곳에서 잘못된 정보를 얻는다"]]라는 식의 발언을 단골로 할 지경에 이르렀다. 사실 사회복무요원 제도 자체가 심각한 결함투성이라서 그런 것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는 대체복무라는 이름 하에 '국방과 연관성 없는' [[강제노동|노동에 동원한다는 점]][* 이 부분 때문인지 한국은 [[ILO]] 29호 강제노동 금지 협약을 비준하지 않았다], 최저생계비도 안 주고 생계를 가족들에게 떠맏긴다는 점,[* [[문재인 정부]] 들어 현역장병과 사회복무요원의 임금이 인상되고 있긴 하나 그 액수가 미미하고 '''격년제'''인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그 대상자들이 '''엄연히 질병 또는 장애를 갖고있는 사람들'''이라는 점, 또한 '엄연히 '''국민의 4대 의무'''인 '''국방의 의무''' 임에도 여자들은 공익조차 안한다'는 모순된 요소 때문에 사회복무요원 제도를 '국민에 대한 국가의 착취'로 보며 반감이 크다. 그래도 국방에 도움이 되고 정당한 대우라도 있으면 모를까, 현역들은 꿀빠는 장애인들 취급하고, 일반 시민이나 공무원들의 대우 또한 현대판 공노비와 다를 바 없으며, 일부 헬무지라 불리는 복무기관은 실제 받는 월급의 '''십수배'''가치의 과도한 업무가 부여되고, 의사에 관계없는 강제 의무복무이므로 어쩔 수 없는 노릇. 사실 현역도 이런 문제는 일부분 공유한다. 종종 이게 실화인가 싶은 글들이 올라오는데, 거의 대부분은 실화가 아니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 된다. 온갖 컨셉과 설정이 난무하는 [[판춘문예]]급 소설이 판을 치기 때문이다. 단, 가끔 실화도 있다. 실제로 발생한 일인 경우 자신의 신상정보와 사진을 포함하고 증거자료까지 착실히 인증해서 사진을 올린다. 엄청 자주 나오는 떡밥은 아니지만 공익 사유를 서열화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보통 특별한 생활습관 관리가 필요없고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들이 많은 외과적 부상, 저시력, 평발 등으로 4급 판정을 받은 사람을 가장 높게 쳐 주고[* 사실 진짜 1순위는 국가유공자 같이 멀쩡한데 4급 받은 케이스이나 이 경우는 매우 드물어서 제외. 그리고 외과적 문제 중에서도 허리디스크는 조금 아래로 놓기도 한다. 또한 특이케이스로 산업기능요원의 경우 허리디스크 4급은 정신과 4급만큼 인식이 안 좋다(무거운 걸 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보니 허리디스크는 직빵이라 그렇다).], 중간 수준으로는 당뇨, 고혈압, 간염 등 생활습관 관리가 빡세지만 남들 보기에 외면적으로 큰 문제가 없어보이는 질병으로 4급 판정을 받은 사람을 놓는 경향이 크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체중 4급도 후하게 쳐 주는 사람은 중간 수준으로 평가한다. 바닥 수준으로 평가받는 케이스는 가장 유명한 정신과 4급을 시작으로 과체중 4급과 키 미달 4급, 범죄 4급 등 사유만 들어도 첫인상부터 나빠질 사유로 4급을 받은 사람들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저체중 공익도 여기로 평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이런 커뮤니티 특성상 고평가를 받는 사유로 4급이 된 사람은 드물고[* 애초에 이런 사람은 운동선수인 경우가 많다. 운동선수가 디시나 하고 있을 시간이 얼마나 있다고..], 주로 자기네가 매번 까는 정신과, 과체중 등의 4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직접 티어를 나누는 글은 많지 않다.[* 참고로 공갤 밖에서는 현역 판정자들끼리 이런 얘기를 하기도 한다(…) 이 경우 상급으로 쳐 주는 4급은 대부분 부러움을 사지만, 중간 이하의 4급은 현역들 사이에서도 ‘저 사람처럼 될 바에는 그냥 군대를 간다.’ vs ‘저 지경이 될 지라도 공익이 낫다.’로 의견이 갈리는 편. 다만 저체중, 과체중의 경우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죄다 현역 판정을 받다보니 이미 저체중, 비만인데 현역으로 다녀온 사람들은 그런 사유의 4급도 괜찮다고 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